어째야쓰(까/노)? -예연 정승연
1
어째야쓰까, 니 생각만 허벌나게 난다
들판에 바람 불어도 내 맘은 니 곁에 서 있제
그라제,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
니 웃음소리 한 번이면 내 가슴이 달아분다
사랑이란 게 참, 묘한 거여
잊을라 해도 자꾸만 되살아나는 그리움이제
2
니 없으면 어째야쓰노, 내 맘이 허전하다 아이가
바다 바람 불어도 니 목소리만 귓가에 맴돈다
사랑한다 카이, 이 말이 입술 끝에서 자꾸만 맴돌아도
차마 니 앞에선 못 내뱉는 게 내 바보 같은 심정이다
그래도 니 웃음 한 번이면
세상 다 가진 기분이라, 내는 오늘도 니만 바라본다 아이가
[Verse 1 - 호남 방언, 애틋하게] [End, 니 생각만 허벌나게 난다
들판에 바람 불어도 내 맘은 니 곁에 서 있제
그라제,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
니 웃음소리 한 번이면 내 가슴이 달아분다
[Chorus - 몽금포타령 스타일 후렴]
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내 가슴이 달아분다
잊을라 해도 자꾸만 되살아나는 그리움이제
[Verse 2 - 영남 방언, 뚝뚝하지만 깊게]
니 없으면 어째야쓰노, 내 맘이 허전하다 아이가
바다 바람 불어도 니 목소리만 귓가에 맴돈다
사랑한다 카이, 이 말이 입술 끝에서 맴돌아도
차마 니 앞에선 못 내뱉는 게 내 바보 같은 심정이데이
[Chorus - 몽금포타령 스타일 후렴]
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내 바보 같은 심정이다
그래도 니 웃음 한 번이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데이
[Outro]
내는 오늘도 니만 바라본다 아이가
어째야쓰까, 어째야쓰노...
[End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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